매체는 "토트넘은 김민재의 영입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이는 바이에른 뮌헨이 조나단 타를 영입하면서 생긴 변화 때문이다.이에 따라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난 토트넘에서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었다.하지만 구단 측이 도와주지 않았다.그의 몸값 1,000만 유로(약 156억 원)였다.그런데 토트넘은 500만 유로(약 78억 원)를 제시했다.이제 김민재의 수준을 봐라.최고의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스퍼스 웹'은 "김민재는 단순한 실력외에도 마케팅 측면에서 매력적인 선수다.손흥민의 영향으로 토트넘은 이미 거대한 한국 팬층을 확보했다.다만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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