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청산가지가 더 높다...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키로
홈플러스의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를 1조2000억원 웃돈다는 회계법인의 재무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추진한다.
법정관리인인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각자 대표는 이날 채권단을 대상으로 열린 설명회에서 청산가치가 더 높다는 조사위원의 권고에 따라 회생계획 인가 전 M&A허가를 법원에 신청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