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우민은 12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로 중장거리 강자인 김우민은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와 200m에 나섰고, 자유형 100m와 200m가 주종목인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와 접영 100m에 출전했다.
황선우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4연속 메달과 2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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