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다가올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2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우민에 이어 자유형 200m 2위를 한 김영범은 "목표로 했던 1분46초대가 나와서 기쁘다.오늘 경기를 통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기록을 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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