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미국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12일(파리 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 2025’(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25)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 2025는 세계 100개국 300개 도시의 2022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의 2년 6개월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식축적 △자금조달 △생태계활동성 △시장진출 △창의경험 및 인재양성 △AI중심전환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창업생태계 가치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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