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정선까지 살렸다”K콘텐츠 성공 숨은주역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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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정선까지 살렸다”K콘텐츠 성공 숨은주역 ‘더빙’

12일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에 연사로 참여한 존 드미타 넷플릭스 영어 더빙 팀 시니어 매니저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넷플릭스) ◇“더빙은 글로벌 스토리를 현지 로컬 목소리로 녹여내는 것” 넷플릭스는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릉인재캠퍼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을 개최했다.

◇“작품 하나 당 4~5개월...한개 언어에 50명 인력 투입” K-콘텐츠 더빙의 성공을 상징하는 사례는 오징어게임이다.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에 연사로 참여한 존 드미타(우측) 넷플릭스 영어 더빙 팀 시니어 매니저와 로베르토 그라나도스 넷플릭스 중남미 더빙 디렉터(사진=넷플릭스) 이어 그는 “처음 13개 언어로 시작했던 오징어게임 더빙 서비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시즌2에서는 20개 언어까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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