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멤버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레몬 드롭 칵테일처럼 상큼하고도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더운 여름날을 설렘으로 물들게 한다.
특히 연차가 쌓여갈 수록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말에 윤호는 "저희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들의 영향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라며 "그런데 이러한 몸과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는 것은 모두 팬들 덕분이다.서로 선순환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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