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펜 또 악재…'ERA 0.89' 믿을맨 없는데, 김민수까지 빠졌다 "우측 무릎 부종 소견→관리 차원 말소"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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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불펜 또 악재…'ERA 0.89' 믿을맨 없는데, 김민수까지 빠졌다 "우측 무릎 부종 소견→관리 차원 말소" [수원 현장]

KT 구단은 "오늘(12일) 병원 검진 결과 우측 무릎 슬개골 부위 부종 소견으로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관리 차원에서 말소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수는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34⅔이닝을 등판, 3승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 중이었다.

소형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11경기에 나서 66⅔이닝을 소화, 5승2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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