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나 혼자 산다’서 반전 매력 폭발
MBC '나 혼자 산다'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새 얼굴, 고강용 아나운서가 등장한다.
바쁜 아침에도 엄마표 반찬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출근 전 '감사 일기'를 쓰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새로운 시작을 향한 열정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채워가는 고강용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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