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서 '성착취물 배포' 한국인 송환…"안전한 도피처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콰도르서 '성착취물 배포' 한국인 송환…"안전한 도피처 없다"

에콰도르에 거주하면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음란 사이트를 운영하고 아동·여성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송환됐다.

A씨는 2017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음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아동·여성 성착취물 등 약 3천건의 음란물을 배포하고 2012년 1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또 다른 사이트에서 성매매 업소를 광고한 혐의를 받는다.

법무부와 검찰·경찰은 수년간 자금 흐름을 추적해 A씨가 에콰도르에 거주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송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