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수비 훈련 중 공에 눈 맞아 '아찔'…"상처 깊지 않아 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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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수비 훈련 중 공에 눈 맞아 '아찔'…"상처 깊지 않아 경기 출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숭용 SSG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정이 수비 훈련을 하다가 공에 눈 주변을 맞았다.현재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최정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 선발 라인업도 2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정은 1군 복귀 이후에도 부상 부위에 통증이 남아있어 3루 수비는 소화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출전했다.

3루수로도 복귀하기 위해 최정은 꾸준히 경기 전 수비 훈련을 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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