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고귀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주얼리 시계브랜드 ‘빅토리아크라운앤코(VICTORIA CROWN&Co.)’는 오는 6월, 두번째 컬렉션인 ‘로얄 시리즈(ROYAL SERIES)’를 새롭게 선보인다.
빅토리아크라운은 영국 왕실의 기품과 전통을 모티프로 탄생한 시계 브랜드로, 지난 4월 첫 번째 시리즈인 ‘루비얼(RUBYAL)‘스텔라(STELLA)’, ‘크로노(CHRONO)’를 성공적으로 한국에 론칭하며 시계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 내 공식수입원 관계자는 “빅토리아크라운은 단순한 시계를 넘어, 영국 왕실의 우아함과 품격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라며 “로얄 시리즈는 명품 시계의 품질과 외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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