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에서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게티이미지)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25분쯤 관악구 서울 관악구 구로전화국 사거리에서 지반 침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싱크홀은 지름 1.5m, 깊이 1m 정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결박” “주인” 故장제원 언급도…‘저속노화’ 정희원 카톡엔
‘저속노화’ 정희원에 고소당한 연구원, 강제추행 혐의 맞고소
이준석, '공천개입' 혐의 특검 출석…“尹과 공범, 무리한 시도”
서울대 수업서 부정행위 '또'…기말시험 때 다른 창 띄웠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