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함덕주, 팔꿈치 수술 후 첫 2군 등판…1군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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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함덕주, 팔꿈치 수술 후 첫 2군 등판…1군 복귀 임박

프로야구 LG 트윈스 왼손 불펜 함덕주(30)가 수술 후 처음으로 퓨처스(2군)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함덕주는 12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재활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속이 잘 나왔다"며 "17일에 퓨처스리그 경기에 한 번 더 등판해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주 주말에 1군에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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