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염경엽 LG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함덕주가 17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한 번 등판할 것"이라며 "던지고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다음 주말 1군에 불러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 왼쪽 팔꿈치 주관절 핀고정술을 받은 함덕주는 2024시즌 15경기 등판에 그쳤다.
염 감독은 "함덕주의 지난해 최고 구속이 시속 1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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