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암투병 母 고통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가정사 고백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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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암투병 母 고통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가정사 고백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태환이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의 솔직한 고백이 공개된다.

5살 때 처음 수영을 시작했다는 박태환은 “새벽 4시에 기상해 5시에 입수하는 삶을 30년 가까이 살았다.당근 없이 채찍질만 했다.고되게만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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