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 해산안이 부결됐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립정부에 참여한 보수 종교정당들이 초정통파 유대교도 '하레디'에 대한 군 징집 방침에 불만을 갖고 연정 이탈을 압박하다가 징집 법안과 관련한 타협안이 막판에 도출되자 한발 물러서면서다.
작년 6월 이스라엘 대법원은 초정통파 병역 면제가 부당하다고 결정했고, 한 달 뒤 이스라엘군은 처음으로 예시바 학생 등 하레디 3천명에게 징집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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