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이날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숙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 남성 A씨는 10기 정숙(가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9일 가품 판매 논란에 대한 네티즌의 질문에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했으나, 이를 최초 보도한 JTBC '사건반장'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다.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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