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112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강원지역 간부 경찰관이 결국 직무에서 배제된다.
1시간가량 A씨의 욕설과 고성이 이어진 끝에 경찰들은 A씨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신원 확인 결과 A씨는 강원경찰청 소속 경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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