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뚝심 통했다… JW중외제약 '1조 로드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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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뚝심 통했다… JW중외제약 '1조 로드맵' 시동

JW중외제약의 에르타페넴으로 만든 항생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창립 80주년을 맞은 JW중외제약은 차세대 항생제의 글로벌 진출을 발판 삼아 2027년 매출 1조원 로드맵에도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JW중외제약은 카바페넴 전 계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전용 생산 사이트에서 해당 계열의 다양한 합성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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