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작가 폴 윤(45)의 대표적 단편 7개를 모은 소설집이다.
표제작은 19세기 러시아의 젊은 군인이 삼촌에게 보낸 편지 형식의 소설이다.
▲ 어느 아이 이야기 = 김안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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