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 에이티즈, 재계약은 아직 논의 중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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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에이티즈, 재계약은 아직 논의 중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엑's 현장]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 열렸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올해 10월이면 데뷔 7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고, 리더 홍중은 "오랫동안 에이티즈가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릴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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