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미중 런던 고위급 무역협상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미국 측에 합의 준수를 촉구했다고 1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미국이 중국과 함께 합의를 이행하고 소통과 대화를 통해 오해를 줄이며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린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 간 회담 결과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먼저 공개한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또한 전날 이미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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