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등장, 입사 6개월 차 ‘미생’의 출근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
러닝 3년 차라고 밝힌 그는 “기안84 작가님의 마라톤을 보고 울었다.마음이 나약했던 시절에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새벽 러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입사 6개월 차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출근 루틴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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