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될 예정이다.계약 조건과 코칭 스태프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고 브렌트포드는 1,000만 파운드(180억)의 방출 비용을 받고 프랭크 감독을 보낸다"라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이 다음 주면 공식적으로 토트넘 감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여름 이적시장 영입도 진행될 것이다.
영국 ‘더 선’은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아래에서 꾸릴 수 있는 베스트 일레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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