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IA는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우익수)-황대인(1루수)-한준수(포수)-김규성(2루수)-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2일 광주서 만난 이범호 감독은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손가락이 이렇게 쉽게 부러지기는 어려운데, 계속 손을 다친다"며 "골절이라고 한다.머리가 복잡해졌다"며 착잡함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2022년과 지난해에도 손가락 골절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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