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대호' 한동희(상무 피닉스)가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동희는 12일 경북 문경구장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롯데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3안타를 추가한 한동희는 올시즌 51경기 타율 0.442(208타수 92안타) 20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31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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