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클럽 이카루스'는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클럽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지난해 5월 첫 정규 앨범 '달(Dall)'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컴백에 나선 아르테미스.
희진은 "작년 '버추얼 엔젤(Virtual Angel)' 이후 1년 만에 컴백인데 사실 '이카루스' 앨범을 준비한 지는 오래됐다"며 "저희의 열정을 갈아넣은 만큼 뜨거운 여름 동안 멋진 무대들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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