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정후 vs 김혜성, 적이 돼 빅리그서 첫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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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정후 vs 김혜성, 적이 돼 빅리그서 첫 '맞대결'

7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절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내셔널리그 1위 다저스와 2위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다저스의 홈인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즌 첫 맞대결 3연전을 갖는다.

KBO리그 7시즌 동안 평균 타율 0.340, 65홈런, 515타점, 6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98의 빼어난 활약을 펼친 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빅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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