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5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고령층과 MZ세대를 겨냥해 케어푸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이 그리팅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1~5월 자사몰인 그리팅몰 외 다른 유통 채널에서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배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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