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로 북적거리는데… 오히려 숙박료 저렴해졌다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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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로 북적거리는데… 오히려 숙박료 저렴해졌다는 '이곳'

지난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 인기 25개 지역의 호텔 평균 요금이 전년 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숙박비가 내려간 도시가 있어 눈길이 쏠렸다.

베트남 다낭은 전년 대비 13% 하락해 평균 숙박 요금이 21만 원 이었고, 두바이(24만 4000원, -5%), 홍콩(29만 6000원, -4%), 나트랑(17만 7000원, -4%)에서도 가격이 인하됐다.

앞서 지난 11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는 6~7월 체크인 기준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트남 다낭이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초여름 여행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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