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테일의 미래”…롯데百·아모레·GFFG가 그리는 '비전'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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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테일의 미래”…롯데百·아모레·GFFG가 그리는 '비전'은(종합)

“전통적인 리테일 구조를 넘어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지금은 오프라인 유통의 다음 챕터를 열어야 할 시점입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WDSS 2025’(IGDS 월드 백화점 서밋) 이틀째 세션에서 이같이 밝히며 롯데백화점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국내 매출 상위 10개 점포가 백화점 산업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핵심 점포 쏠림이 뚜렷하고, 온라인 매출 비중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사 역시 10년 전과 비교해 온라인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만 31개 럭셔리 브랜드와 46개 K패션 브랜드와의 팝업 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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