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중기옴부즈만, 목포서 중소기업 고용 규제 개선 방안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진공·중기옴부즈만, 목포서 중소기업 고용 규제 개선 방안 논의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 인력 매칭 시스템 개선과 해외인증 등록지원사업 요건 완화 등 중소기업 현장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 옴부즈만은 12일 목포상공회의소에서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에스오에스 토크'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영암군 대불산단 조선업체에서 고용허가제를 통해 추천 받는 외국인 인력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특성에 맞지 않는다며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EPS)에 직무기술서 입력 기능과 추천자가 제출한 경력에 대한 진위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달라고 건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