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과 박선미 윤리위원장이 제340회 정례회 중 활발한 의정 활동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금광연 의장(국·가선거구)은 존엄한 죽음을 지원하는 내용의 ‘하남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박선미 윤리위원장(국·가선거구)은 최근 들어 일부 반대기류에 직면한 미사섬 K-스타월드 개발사업과 관련, 추진 현황 등을 점검 논의하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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