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전남 유일 꿈의 스튜디오 시범운영 거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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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전남 유일 꿈의 스튜디오 시범운영 거점기관 선정

전남 담양군 (재)담양군문화재단 전경./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재)담양군문화재단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스튜디오 시범운영 사업'의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2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남권에서 유일하게 꿈의 스튜디오 거점기관 역할을 맡게 됐으며, 이는 전남 '유니크베뉴'(해동문화예술촌, 담빛예술창고)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연습공간 운영기관' 은상 수상,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미술여행' 공모 선정에 이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다.

사업을 통해 담양과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작가 6인과 기획자·에듀케이터 2인을 구성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융합형 예술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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