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과 미래에셋증권이 완화된 기준을 충족시키며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킥스비율은 173.8%(경과조치 전)로 지난해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비율 하향 기준이었던 킥스비율 200%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손해보험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은 1조 79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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