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이 오는 7월 12일 폐막까지 한 달을 남겨두고 야간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사 이엔에이파트너스는 폐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더 많은 관람객이 작품 감상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28일 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특별한 저녁 산책’이란 야간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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