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985년 세운 남동구 구월동 현재 시청 건물 옆에 새 청사 건립을 시작했다.
청사에는 전시관, 북카페, 라운지 등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된다.
유 시장은 "인천시가 40년 만에 건립하는 새 청사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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