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나선 시니어 '여왕' 홍진주 "내일은 70대 타수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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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나선 시니어 '여왕' 홍진주 "내일은 70대 타수 치겠다"

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2004년 데뷔해 무명이다시피한 2년을 보내고 200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신데렐라' 탄생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20년 시즌을 끝으로 KLPGA 투어에서 물러난 홍진주는 2023년부터 40세 이상 선수가 뛰는 KL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최강자로 거듭났다.

홍진주는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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