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자회사 시큐어시스템즈가 한국서부발전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안시설인 발전소를 운영하는 서부발전은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등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서부발전에 적용된 AI 기반 통합 보안 운영 자동화 솔루션 '시큐어 오케스트라'는 SOC(보안 운영 센터) 팀이 매일 수동으로 수행해야 할 단순, 반복 작업들을 표준화하고 자동화해 보안관제 효율을 높여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