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수원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K리그2 16라운드 경기는 실질적 결승전이다.
인천 무고사(왼쪽)와 수원 일류첸코는 팀의 주포로 각각 리그 최다득점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과 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2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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