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둘레길 차마 손 놓은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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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차마 손 놓은 제주도

제주도가 2023년 해당 구간을 '차마(車馬) 진입제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지만, 정작 현장 단속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조치로 전락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2년 한라산둘레길 가운데 5개 구간 48.92㎞가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

도는 한라산둘레길이 국가 숲길로 지정됨에 따라 자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2023년 '한라산 둘레길(국가숲길) 차마의 진입구역 지정·고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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