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고위 공직 후보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 추천제’를 시행한 가운데, 부산시의사회가 중증외상 전문의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추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는 이국종 병원장 외에도 다수의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추천됐다.
정은경 서울대 의대 교수와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김윤 민주당 의원,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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