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이 딸의 부상에 속상해했다.
유튜브 제작진은 윤혜진에게 "지온이 발은 왜 다친 거냐"라며 물었고, 윤혜진은 "나랑 같이 율동공원 가서 뛰는데 내가 산에서 막 뛰니까 걔가 나 쫓아온다고 같이 뒤에 쫓아오다가 내리막길에서 걔도 뛴 거다.그런데 갑자기 소리 지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온이가) 울다가 내 표정 보면서 웃어.너무 아팠다더라.인대가 끊어진 거다.봤더니 운동화 끈도 완전 느슨해져 있더라.제대로 묶지도 않고"라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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