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영 매킨토시, 닷새 동안 세계 신기록 3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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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영 매킨토시, 닷새 동안 세계 신기록 3개 수립

세계 여자수영 최강자로 발돋움한 서머 매킨토시(18·캐나다)가 나흘 동안 세계 신기록 3개나 수립했다.

매킨토시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400m 개인혼영에서 4분23초65의 기록으로 자신이 지난해 5월 세운 종전 세계 기록(4분24초38)을 0.73초 단축했다.

매킨토시는 첫 번째 구간인 접영에서부터 세계 기록 페이스를 유지했고, 두 번째 구간인 배영을 마쳤을 때 이미 종전 세계 기록보다 1초 이상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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