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만취 행패를 부린 현직 경찰관이 동료에 붙잡혀 형사 입건됐다.
A경위는 이날 오전 2시30분부터 오전 3시 사이 광주 서구 도심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행패한 혐의를 받는다.
A경위는 '귀가해 달라'는 업주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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