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기도 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기후 산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혁신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기술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비바테크 참가 기업은 ▲친환경 콘크리트 양생 기술을 보유한 파이네코, ▲균사체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 기업 마이셀,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운영 중인 나인와트 총 3개사로, 모두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기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