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2일 본격적인 더위에 접어들면서 망아지와 성마(成馬)가 열사병, 탈수 등 고온기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말 사육 농가와 승마장에서는 말 건강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말은 땀을 배출해 체온을 유지한다.
여름철 과도한 땀 배출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하고 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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