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내년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현지 답사에 나선다.
지난 6일 이라크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 원정 경기 2-0 승리 후 홍 감독은 "쿠웨이트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 클럽월드컵을 볼 예정"이라고 밟힌 바 있다.
홍 감독은 약 일주일간 미국에 머물며 클럽월드컵 3~4경기를 관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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