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韓서 볼수없는 장르물…적나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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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韓서 볼수없는 장르물…적나라하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주현은 12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U+모바일tv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극본을 받았을 때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며 "장르물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잔인하고 무서운 장르물 특징을 미화하지 않고 적나라하게 표현 해 끌렸다"고 밝혔다.

세현에게 계속 다가가는 캐릭터라서 그런 점을 신경 써서 연기했다"고 했다.

이정훈 PD는 "드라마 전개가 점점 빨라지는 상황 속 미드폼이 이 작품을 설명하는 데 가장 좋은 표현법이라고 판단했다"며 "많은 사건을 30분 안에 꽉꽉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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